지난 22일, 오르그닷 식구들은 일식을 보기 위해 옥상에 올라갔습니다.


달에 의해 태양이 가려지는 신비한 순간을 목격한 후 사무실로 내려가려고 할 때,

오르그닷 옥상정원의 식물들이 여름의 초록빛을 내뿜고 있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잠깐 숨을 돌리려 올라오곤 했던 옥상정원에

저도 모르는 새 작은 변화들이 일어났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렁주렁 먹음직스럽게 달린 방울토마토를 보면서,

사방이 빌딩으로 둘러싸인 압구정 한 가운데에

이렇게 예쁜 정원을 가진 회사가 또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만큼 아기자기하고 멋진

우리 오르그닷 정원의 모습을 보여 드려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특히 옥상정원에 애정을 갖고 틈틈이 가꾸는데 힘쓰셨던 신 디자이너님께,

덕분에 오르그닷 식구들이 사랑하는 정원으로 무럭무럭 자랄 수 있었다고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푸른 친구들을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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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맵지도 또 너무 안 맵지도 않은, 적당히 맛있는 고추예요.



두통과 해열에 좋은 산수유 열매도 있네요. 8월이 지나면 빨갛게 익을 거예요.



조그마한 연보라색 꽃이 예쁘게 매달린 라벤더도 있어요. 향이 아주 좋답니다.


저는 이 식물이 레몬밤이라고 알고 있는데 맞을까요? 손으로 문지르면 레몬 향기가 솔솔~



그리고 맛있는 방울토마토도 있습니다!

아직은 초록빛인 방울토마토가




이렇게 빨갛게 익어서, 마치 포도송이처럼 주렁주렁 달렸어요.


방울토마토 수확! 맛있겠죠?

지금은 전시를 하고 있지 않지만 8월에 오르그닷 갤러리에 오시면,

4층에서는 전시를, 5층에서는 이렇게 귀여운 옥상정원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정원에 새로운 친구들이 늘어날 때마다 소식 알려드릴게요. 기대해주세요!

Posted by 오르그닷 eTH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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