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오늘 아침 9시 뉴스에 "에코 디자인"과 관련된 내용이 보도됐는데,
저희 오르그닷샵(org.shop)과 에코웨딩(eco Wedding)에 대한 설명이 함께 담겼습니다.
"한 개인의 웰빙을 넘어서 모두를 위한 환경을 생각하는..."
"내가 살아갈 공간뿐만아니라 다음세대까지 살피는 디자인" 이라는 표현이
참 인상적이네요-;)
'의미'도 좋아야겠지만 '멋진 디자인'까지 갖춘 에코 상품들이 보다 많이 개발되고,
이로 인해 에코 상품들의 소비가 보다 활발히 이루어졌으면 바람을 저희도 가지고 있습니다. ^^
"착한소비", "윤리적인 소비"라는 것이 단순히 캠페인성 구호가 아니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그런 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도 보다 멋진 디자인의 괜찮은 상품들을 개발·보급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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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을 클릭하시거나, [뉴스보기]를 클릭해주세요~)
* [참고] 뉴스 보도내용
착한 디자인 소비하기
먹거리에서 시작한 친환경 상품이 이제는 의생활과 주생활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한 개인의 웰빙을 넘어서 모두를 위한 환경을 생각하는 에코디자인이 다양한 상품으로 나오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양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놀랍게도 옥수수 전분을 소재로 한 섬유로 만들었습니다.
쐐기풀과 유기농 면도 사용됐는데 폴리원단으로 만든 일반 웨딩드레스와 달리 폐기돼도 저절로 분해돼 자연으로 되돌아가는 소재입니다.
이처럼 환경의 영향을 배려해 설계하는 것이 에코디자인입니다.
제품 탄생의 원천이 디자인단계에서부터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을 줄이는 것이 요점입니다.
[인터뷰:이준서, 오르그닷 디자이너]
"생산원료, 생산 공정, 소비자의 소비, 폐기까지 전과정을 생각한 디자인, 내가 살아갈 공간뿐만아니라 다음세대까지 살피는 디자
인입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은 폐자재의 재활용으로도 이어집니다.
올해의 멸종동물로 선정된 고릴라는 버려진 옷을 사용한 귀여운 인형으로 태어났습니다.
폐기된 현수막은 디자이너의 손에 의해 훌륭한 가방으로 파지들은 정감있는 문구류로 변신했습니다.
이러한 재활용 상품들은 이미 지난 2월 뉴욕 현대미술관에서 전시된 것은 물론 아트샵에서도 팔리는 등 해외에서는 좋은 반응을
얻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인터뷰:정민영, 대학생 자원봉사자]
"재활용으로 만들었다면 놀란다. 인식확산이 필요하다."
이런 이유로 소비자가 직접 폐자재를 가지고 지갑이나 신발 등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개발되고 있습니다.
[인터뷰:오아름, 쌈지 '착한가게'디자이너]
"모든 연령대가 좋아한다, 나이지긋한 엄마는 추억을 자녀들은 나만의 제품을 찾는다는 즐거움을 가지고 간다."
나만 잘 먹고 잘사는 웰빙을 넘어 우리와 다음세대까지 생각하는 에코디자인, 다양한 상품 개발이 큰 과제지만 착한 소비, 윤리적
인 소비를 이끄는데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YTN 이양희입니다.
* YTN 뉴스보기
http://www.ytn.co.kr/_comm/pop_mov.php?s_mcd=0106&s_hcd=&key=200907160727368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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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겨울 2009/07/17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스 중간 비춰진 org.shop의 내부모습이나 상품들이 마치 타업체에서 촬영한 것인양 보여지고, 정작 org.shop의 모습은 웨딩드레스를 판매하는 곳처럼 보여져서 조금 속상하긴 하지만...ㅠ.ㅜ 그래도 이 뉴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에코디자인]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알게됐다면 그것으로 만족! ^^
행복한겨울 2009/07/17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찬찬히 다시 살펴보니 뉴스 앞부분의 반 이상에 저희 샵 전경과 상품들 모습으로 채워져있네요-;) 근데 왜 전 부족함을 느낀 걸까요? ^^; (역시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는건가? 털썩;; oTL)
나눠묵자 2009/07/23 2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 보도로 오르그샵과 에코디자인이 더 많은 사람들한테 알려지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