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덥고 소나기도 한차례 내렸던 지난주 토요일 오후,
Design+Green=Design展의 메인이벤트 1차 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후텁지근한 날씨와 바쁜 토요일에도 와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뜨거웠던 OO디자인세미나 현장, 살짝 살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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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디자인세미나는 국민대학교에서 그린디자인을 공부하고 계신 6분의 디자이너들이 알차게 꾸며주신 세미나입니다.

디자이너로써 고민하는 부분을 여러분과 나눔으로써 자신만의 OO디자인을 확립하고,

참여하신 여러분도 같은 고민의 과정을 나누는,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윤호섭교수님도 바쁜 걸음해주셔서 각 디자이너들에게 소중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답니다^^


OO세미나는 각 디자이너들이 사회, 산업, 환경 세가지의 큰 주제를 기본으로 사고를 진전시켜나가는 치열하고도 진지한 과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원래 6분의 디자이너가 참여하기로 했으나, 사정이 생겨 5분만 참가하셨습니다.

세미나의 첫 스타트는 윤여경님의 OO디자인에 대한 간략하고도 무게있는 설명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첫번째로 발표하신 김성현님은 환경에 대한 실천을 강조해주셨습니다.
갤러리 방문하신 분들은 꼭 김성현님의 작품 감상과 더불어 '인식과 실천의 밸런스를 위한 체크리스트'도 잊지 말고 꼭 한번 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얼마나 환경에 대해 알게 모르게 지나쳤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두번째로 발표하신 전윤욱님입니다. 탄소발자국과 같이 우리가 하나의 옷을 입고 하나의 햄버거를 먹는데 얼마나 많은 물이 들어가는지 알려주는 '물발자국'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세번째로 발표하신 '그린씨' 이진아님입니다. 디자이너 그린씨의 작품은 저의 오르그닷 샵에서도 보실 수 있는데요~ 오르그닷샵 화제의 제품 '코코넛화분'입니다.
이진아님은 나쁜 습관을 바꾸기 위한 방법으로 가정과 학교, 아이간의 쌍방향 디자인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주셨습니다.

네번째로 발표하신 김지나님은 소박하고 주체적인 삶의 근원을 찾는 기나긴 여정을 보여주셨습니다. 들어본 사람도 많고 아! 이런 사람도 있었구나..라고 새로 알게된 분들도 많았습니다.
그린디자인의 원류를 알고싶으시다면 김지나님의 작품을 꼼꼼히 봐주세요^^

세미나의 대미를 장식한 신윤수님입니다. 쓰레기 재사용을 위한 새로운 분리수거 쓰레기통을 고안중이십니다.



각 디자이너의 발표 후 플로어에서 나온 열띤 질문들도 세미나의 열기를 한층 더해줬습니다.

같은 주제에서 나와서 각기 다른 주제로 뻗어나간 것을 보니 어떠신가요?
어떻게 저렇게 뻗어나왔을까 궁금하지 않으세요?


2차 세미나는 7월 11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됩니다.

이번 2차 세미나는 더 많은 분들이 참가신청해주셔서 더더욱 열띤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답니다.


* 1차 세미나 동영상은 매일 오후 4시~6시 오르그닷 갤러리에서 상영하고 있습니다.
  세미나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은 매일 오후 4시~6시 오르그닷 갤러리에 들러주세요.
  (따로 오셔서 신청해주셔도 세미나 영상 틀어드립니다! 오셔서 보실 분은 요청해주세요^^)

* 1차 세미나 동영상 링크 http://www.youtube.com/user/OrgdotGallery
  

Posted by 오르그닷 eTH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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