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는 약 70억 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 중 주로 저개발 국가에 살고있는 10억 명의 사람들은 배고픔과 영양실조등 "영양결핍" 으로 고통 받고 있는 반면, 선진국에 살고 있는 또 다른 10억 명의 사람들은 비만과 당뇨 등 "영양과잉"에 따른 건강문제를 앓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먹을 것이 너무나도 부족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고 또 어떤 사람들은 먹을 것을 너무 많이 먹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을 비롯한 선진국 가정이 일주일동안 식생활을 위해 사용하는 비용은 약 300달러인 반면, 아프리카에 위치해 있는 대부분의 국가에서 한 가정이 사용하는 비용은 1.62달러에 불과합니다.
<TABLE FOR TWO CM>
TABLE FOR TWO의 비즈니스 모델이 혁신적이라 불리우는 이유는
첫째, 이해와 참여가 매우 쉽습니다.
기부를 하기위해 단체의 계좌번호를 알아야 할 필요도 없으며 나의 정보를 기재해야 할 필요도 없습니다. 단지 내가 늘상적으로 찾는 구내식당에서 참여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내가 먹는 한끼 식사가 지구 반대편에 있는 한 아이의 한끼 식사가 되는 1+1 구조의 단순한 모델은 참여자가 두 번 생각할 필요도 없이 간단명료합니다.
둘째, 부담없이 참여가 가능합니다.
20엔이라는 비교적 부담이 적은 금액으로도, 뜻깊은 사회공헌활동을 할 수 있다는 점은 기부에 대한 장벽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WIN-WIN 구조의 프로그램이라는 점입니다.
TABLE FOR TWO 건강메뉴를 선택하는 것은 단순한 기부활동이 아닙니다. 아프리카 아이의 한끼 식사를 제공하기 이전에 자기 자신의 건강을 위한 선택입니다. 만족감 혹은 대의명분만으로는 참여하기 힘들었던 기부활동이 나를 위한 일이라는 시각에서 접근이 가능하다는 것은 TABLE FOR TWO 모델의 가장 큰 혁신성입니다.
이러한 혁신성을 바탕으로 TABLE FOR TWO는 2007년 설립이후 현재까지 1000만 끼에 달하는 식사를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제공하였고 선진국에서는 약 200 톤에 해당하는 지방을 저감시켰다고 합니다.
또한 이제는 일본을 넘어서 미국을 비롯한 세계각지에서 TABLE FOR TWO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작년부터 TABLE FOR TWO 모델을 적극적으로 도입한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했습니다. 곧 많은 식당에서 TABLE FOR TWO 건강메뉴를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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