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는 미국 가전 협회가 주관해 매년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 제품 박람회입니다.
올해도 CES 2012에서도뛰어난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제품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삼성에서 제작한 55인치 OLED 디스플레이 기사 보셨나요?
7~8년전에만 해도 이론만으로 존재하던 것들이 10인치짜리 테스트제품이 되고
곧 거실에 놓여서 온가족이 즐기는 티비에 사용된다고 생각하니
기술의 발전 속도가 대단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영화 토탈리콜에서처럼 방전체를 디스플레이가 둘러싸는 시대도 곧 올 것 같습니다.
이런 가전제품 뿐만 아니라 기술이나 악세사리들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스마트폰에 방수기능을 더해주는 코팅 기술,
주방에서의 스마트패드 사용을 용이하게 만들어주는 제품 등
기술의 발전은 삶을 더 풍요롭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동전에도 양면이 있듯이 기술의 진보 반대편에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런 신기술들이 적용된 제품들에 밀려 구식이된 제품들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환경 관련 정보들을 다루는 블로그 Treehugger에서는 CES에 참여한 대부분의 업체들과는
성격이 조금 다른 회사를 소개했습니다.
바로 2nd Solutions 라는 회사입니다.
기술 속도가 빨라지는 만큼 전자 제품들의 교체주기는 짧아집니다.
경쟁시대에 개인이든, 기업이든 더 퍼포먼스를 내기 위해 제품들을 업그레이드 하는데요,
단순히 새제품이 배달되어 온다고 이야기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우선 예전 제품에 담겨 있는 자료들이 보안상 문제 없도록 처리하는 문제,
그리고 제품들이 환경적으로 문제 없도록 처리해야겠죠.
그리고 제품에 남아 있는 잔존 가치까지 평가를 받는다면 비용적으로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2nd Solution이라 회사는 이런 일들을 비즈니스적으로 접근해서 처리해 줍니다.
아래 동영상에 자세히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이 회사는 구제품이 가지고 있는 잔여 가치를 최대한 끌어 올려
고객이 새제품으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드는 비용을 절감하게 해주는데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약 5000 개의 대리점, 소매점 등과 네트워킹이 되어 있어
정비된 구제품을 적소에 연결시키는 사업도 하고 있습니다.
제품 수거- 정비 -재분배 이 모든 과정에 대한 가장 효율적인
토탈 솔루션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전자기기의 업그레이드 과정에서는 재정적인 문제뿐만이 아니라
환경적인 문제도 발생합니다.
전자제품의 라사이클률은 대략 20%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럼 나머지 80%는 땅에 묻힐까요?
전자제품에 들어가는 부품안에는 유독한 물질이 다량 포함되어 있습니다.
납, 아연, 티타늄 전선의 PVC 등 소각하거나 매립했을 경우 환경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구요.
그리고, 개발 도상국으로 보내져 원시적인 방법으로 분리하는 모습을 방송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이는 그 지역 환경에 심각한 문제가 되고 노동자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최근 매립에 대해 미국 정부에서 강하게 제제를 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2nd Solution은 이런 기업들의 환경적 책임 이행에 도움을 줍니다.
최대한 제품으로 살리지만 더 이상 가치가 없는 제품은 분해해서 사용 가능한 부품을 가려내서
제조사에 되팝니다. 플라스틱과 케이블은 100% 리싸이클하구요.
이를 통해 기업은 certificate of environmental stewardship을 얻게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서비스를 하고 있는 단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nd solution은 체계를 갖추고 사업적으로 접근하고 있는점이 인상에 강하게 남았습니다.
소비만 외치고 있는 전시회에서 다른 측면을 볼 수 있는 특별한 사례였던 것 같습니다.
올해도 CES 2012에서도뛰어난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제품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삼성에서 제작한 55인치 OLED 디스플레이 기사 보셨나요?
7~8년전에만 해도 이론만으로 존재하던 것들이 10인치짜리 테스트제품이 되고
곧 거실에 놓여서 온가족이 즐기는 티비에 사용된다고 생각하니
기술의 발전 속도가 대단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영화 토탈리콜에서처럼 방전체를 디스플레이가 둘러싸는 시대도 곧 올 것 같습니다.
이런 가전제품 뿐만 아니라 기술이나 악세사리들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스마트폰에 방수기능을 더해주는 코팅 기술,
주방에서의 스마트패드 사용을 용이하게 만들어주는 제품 등
기술의 발전은 삶을 더 풍요롭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동전에도 양면이 있듯이 기술의 진보 반대편에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런 신기술들이 적용된 제품들에 밀려 구식이된 제품들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환경 관련 정보들을 다루는 블로그 Treehugger에서는 CES에 참여한 대부분의 업체들과는
성격이 조금 다른 회사를 소개했습니다.
바로 2nd Solutions 라는 회사입니다.
기술 속도가 빨라지는 만큼 전자 제품들의 교체주기는 짧아집니다.
경쟁시대에 개인이든, 기업이든 더 퍼포먼스를 내기 위해 제품들을 업그레이드 하는데요,
단순히 새제품이 배달되어 온다고 이야기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우선 예전 제품에 담겨 있는 자료들이 보안상 문제 없도록 처리하는 문제,
그리고 제품들이 환경적으로 문제 없도록 처리해야겠죠.
그리고 제품에 남아 있는 잔존 가치까지 평가를 받는다면 비용적으로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2nd Solution이라 회사는 이런 일들을 비즈니스적으로 접근해서 처리해 줍니다.
아래 동영상에 자세히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이 회사는 구제품이 가지고 있는 잔여 가치를 최대한 끌어 올려
고객이 새제품으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드는 비용을 절감하게 해주는데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약 5000 개의 대리점, 소매점 등과 네트워킹이 되어 있어
정비된 구제품을 적소에 연결시키는 사업도 하고 있습니다.
제품 수거- 정비 -재분배 이 모든 과정에 대한 가장 효율적인
토탈 솔루션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전자기기의 업그레이드 과정에서는 재정적인 문제뿐만이 아니라
환경적인 문제도 발생합니다.
전자제품의 라사이클률은 대략 20%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럼 나머지 80%는 땅에 묻힐까요?
전자제품에 들어가는 부품안에는 유독한 물질이 다량 포함되어 있습니다.
납, 아연, 티타늄 전선의 PVC 등 소각하거나 매립했을 경우 환경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구요.
그리고, 개발 도상국으로 보내져 원시적인 방법으로 분리하는 모습을 방송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이는 그 지역 환경에 심각한 문제가 되고 노동자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최근 매립에 대해 미국 정부에서 강하게 제제를 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2nd Solution은 이런 기업들의 환경적 책임 이행에 도움을 줍니다.
최대한 제품으로 살리지만 더 이상 가치가 없는 제품은 분해해서 사용 가능한 부품을 가려내서
제조사에 되팝니다. 플라스틱과 케이블은 100% 리싸이클하구요.
이를 통해 기업은 certificate of environmental stewardship을 얻게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서비스를 하고 있는 단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nd solution은 체계를 갖추고 사업적으로 접근하고 있는점이 인상에 강하게 남았습니다.
소비만 외치고 있는 전시회에서 다른 측면을 볼 수 있는 특별한 사례였던 것 같습니다.
참조:
사진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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