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앞에는 여러 패션 셀렉트 샾 들이 모여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스트릿패션이 강세이다 보니
거칠고 반항적인 분위기의 스트릿 패션 셀렉트 샵 들이 대부분이죠.
이런 샵들에 실증이 났다면,
자연 친화적이고 부드러운 분위기의 코디를 원한다면
아니면 원래 자연 친화적이고 노동 친화적인 윤리적 제품을 찾는 ‘개념 있는 소비자’라면
꼭 들러야 할 곳이 바로 이곳 ‘리틀 파머스(little farmers)’ 입니다.
리틀 파머스(little farmers)는 환경을 생각하고, 환경을 위한 소비를 만드는 에코 라이프 스타일 샵(Eco life style shop)입니다.
윤리적 패션으로 대안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고자 하는 저희 오르그닷과 통하는 점이 많은 곳이죠.
환경과 재활용의 가치를 공유하는 브랜드, 사회적기업, 지역 공예작가의 상품들도 만날 수 있구요.
매장의 전경입니다. 천장의 높이가 높아서 시원한 느낌이 들고 빨간 벽돌벽과 원목의 조화가 좋네요.
먼저 Little farmers의 제품 부터 볼까요?
이 제품들은 순수 식물성 오일을 가공한 가죽 등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고, 불필요한 장식을 배제한 윤리적 신발입니다.
한쪽에는 자기가 직접 자기의 신발을 만들어 신을 수 있는 D.I.Y 신발도 있네요. 참 편해보이죠?
한컨에는 무가공, 유기농 아동복 코너가 있습니다.
리블랭크, 터치포굿 등 우리나라의 대표적 윤리적 패션 브랜드들의 제품도 만날 수 있습니다.
쌈지의 역사를 말해주는 “인디도 유기농이다” 코너.
국내 인디밴드들의 주옥같은 명반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지역 작가의 소품들도 판매를 하고 있구요,
구하기 힘든 희귀한 제품들이죠.
계단을 내려오다가 뒤로 돌면 저희 오르그닷의 공간이 나옵니다.
유기농면, 헴프, 린넨 등 친환경 원단을 사용한 Afrique, Mon Afrique 티셔츠.
국내 거주 난민 여성을 지원하는 에코팜므와 오르그닷의 공동 프로젝트로 탄생한 티셔츠입니다. 난민 작가의 작품을 티셔츠에 담았습니다. 판매 수익금의 50%는 다시 난민 여성 작가 양성 프로그램에 사용되는 선순환 모델입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에코팜므 홍대 매장, 리틀파머스 홍대점, 강남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기대가 되는 것은 ‘농사’에 관련된 제품들입니다.
유기농 식품들,, 도시 텃밭을 가꾸기 위한 도구들,,
“쌈지 농부” 사업의 연장선에 있는 제품들입니다.
빠르고 규모 있는 쪽으로만 촛점이 맞춰져 있는 요즘 세상에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건강하고 올바른 생각
낡고 오래된 것들에서 발견하는 아름다움
을 추구하는 쌈지 농부의 리틀 파머스(Little Farmers) 매장.
대안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여러분에게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어가는 여러분에게
추천해 드리는 셀렉트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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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ani 2011/06/21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틀파머스가면 시간 가는줄 모르겠는데요.
들어갔다가 빈털털이 되는거 아니에요?ㅋㅋㅋ
네, 들어가시면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on this page 2012/04/04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데바나를 먹으서변는많이 아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