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후텁지근한 날씨, 열대야로 인한 불면의 밤들이 이어지면서...
만사가 귀찮고 왠지 모를 무력감에 시달리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이런 날씨엔 선풍기를 틀어놓고 가만가만 책장을 넘겨가며 좋아하는 책을 읽거나,
헤드폰으로 세상의 소음과 단절하고 가만히 눈을 감고 음악을 들으면 조금은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오늘은 이런 날씨에 들으면 딱 좋을 촉촉하고 싱그러운 음악들이 가득 담긴 앨범을 하나 소개해 드릴께요~
오르그닷의 첫번째 컴필레이션 앨범 - Music Makes Me Green!
자연에 대한 마음을 모아 '다른 세상이 가능하다'고 이야기하는 10곡의 노래가 담겨 있습니다.
* 이 앨범은 환경을 생각하는 social venture [오르그닷]과 독립 음반 레이블 [리플레이뮤직]이 함께 기획·제작하였습니다. 우리는 "디자인"과 "음악"이 아름다움으로 다른 세상을 꿈꾸게 한다고 믿습니다.
** 앨범 소개
Music Makes Me Green
Design that changes the world
사람과 자연의 아름다운 순환을 생각하는
오르그닷의 첫번째 컴필레이션 앨범
오르그닷은 지구와 사람을 아름답게하는 패션을 추구합니다.
런웨이와 쇼윈도로 화려하게 보이는 패션의 뒷모습은
그리 아름답지만은 않습니다.
옷이 탄생하고 소멸하기까지 생기는 폐수, 농약, 폐기물 등의 환경 문제.
예쁜 옷을 만들기 위한 봉제사, 디자이너의 노력에 대한 정당한 보상의 문제.
화려한 모습 이면에 드러나지 않는 패션의 산업의 윤리적 문제를
성찰하고 사람과 지구를 이롭게하는 패션을 만들고자 합니다.
오르그닷은 이런 생각으로 옷을 디자인하고 만듭니다.
디자인과 음악은 아름다움으로 다른 세상을 꿈꾸게 합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화려한 겉모습 뿐 아니라
과정까지도 고려하는 신중함에서 나오지 않을까요?
여기 당신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음악들은 다른 세상이 가능하다고 노래 합니다.
--- 2010 여름, 윤리적 패션으로 세상을 바꾸는 오르그닷
** 수록곡 소개
01. Catching Up - They Live By Night
스웨덴의 3인조 밴드, 데이리브바이나이트의 대표곡으로서, 파란 하늘과 푸른 들판에서의 피크닉 장면을 담은 그들의 뮤직비디오처럼, 자연과 친화되는 친밀한 사운드의 곡이다.
02. Mango Tree - Angus & Julia Stone
우리에겐 광고 삽입곡으로 더 잘 알려진 호주의 남매 듀오, 앵거스 앤 줄리아 스톤의 곡으로, 순수한 사랑을 노래한 곡이다.
03. Private Lawns - Angus & Julia Stone
동물 권익 단체 및 환경 보호 단체의 일원으로도 활동하는 헐리우드 여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직접 자신의 플레이 리스트에 추가한 곡으로 유명해진 곡이다.
04. Valder Fields - Tamas Wells
호주의 싱어송라이터 타마스 웰스의 곡으로, 편안한 어쿠스틱 사운드는 드넓고 푸른 호주의 자연을 연상시킨다.
05. Albertone - Fitness Foever
시네마팝, 선샤인팝으로 분류되는 이탈리아 4인조 쿼텟, 피트니스포에버의 곡으로 은은한 멜로디와 휘파람 연주가 마치 유럽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곡이다.
06. I Thought You Said Summer Is Going to Take the Pain Away - Hello Saferide
스웨덴 최고의 싱어송라이터 헬로세이프라이드의 1집에 수록된 곡으로, 청정한 자연과 계절을 지나오며 사랑의 상처를 치유하는 곡이다.
07. 25 Days - Hello Saferide
헬로 세이프라이드의 2집에 수록된 곡으로 연인을 기다리는 25일 동안의 심경을 노래해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노랫말과 후반부의 코러스가 인상적인 곳이다.
08. Fireflies - Chris Garneau
올 초 한국을 방문, 그 진가를 확인시킨 감성 싱어송라이터 크리스 가르노의 곡으로 환상적인 모험과 우정에 대한 내용을 독특하고 기묘한 음악적 스타일로 완성한 곡이다.
09. Between the Bars - Chris Garneau
평소 인권과 환경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크리스 가르노의 1집에 수록된 곡으로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던 고 엘리엇 스미스의 곡을 커버한 곡이다.
10. Besides - Gui Boratto
브라질 출신의 세계적인 디제이, 기 보라토의 2번째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기계음으로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온화하고 편안한 사운드를 보여주는 곡이다.
* 이 앨범은 비매품으로 일반 음반 매장에서는 찾아보실 수 없습니다. 오르그닷 제품을 구매하신 고객께 선물로 증정하고 있습니다. 상품 페이지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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