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그닷과 함께 하는 <처음 만나는 윤리적 패션 프로젝트>의 첫 번째 시즌은,
여러분들이 알고 계시듯이 Evil-White(순백색은 나빠요!)라는 이름으로 진행됩니다.
Evil-White의 첫 번째 에피소드는 지난 7월, ‘멸종위기동물 생지 티셔츠를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소개해 드렸던,
오르그닷 친환경 무가공 티셔츠입니다. (http://www.orgdotshop.net/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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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그닷 블로그 10,000 Hit 이벤트 당첨 후기 by 이명남 님
국제개발에 대한 개인적인 관심으로 인터넷 카페 ‘국제개발 아카데미’의 모임(아쇼카테이블)에 참석하면서 오르그닷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일하는 사람들의 ‘땀과 노력’을 존중하고, 친환경과 지속가능성을 지향하며 거기에 아름다움과 효용을 더한 진정 ‘아름다운’ 의류를 만들어내는 사회적 일꾼 여러분들의 열정이 담긴 옷들을 보면서, 언젠가 기념이 될 만한 날에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도 하고 ‘오르그닷’이라는 회사에 대해서 소개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르그닷 블로그를 보던 어느 날 10,000 Hit 이벤트에 우연히 당첨되어 친환경 무가공 멸종위기동물 티셔츠를 받게 되었습니다. 도착한 상자를 열어보니 3주안에 썩는 생분해성 비닐 포장이 인상적이더군요. 아무런 가공 과정을 거치지 않은, 친환경 무가공 원단을 활용하여 은은한 아이보리색을 띠는 티셔츠는 인터넷 창을 통해 본 것보다 훨씬 고운 빛감을 지녔으며, 그래픽 디자이너 이명우님의 기린 그림이 멋지게 프린트 되어있어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게다가 쉽게 늘어나서 보기 흉해지는 목 부분에는 체인모양으로 바느질이 꼼꼼하게 마무리가 되어있어 오래도록 입을 수 있을 것 같았고요.
오르그닷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섬유 표백에 사용되는 형광증백제가 사람과 환경에 얼마나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 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또한 이명우 디자이너의 멸종위기동물 그림은 독일산 천연안료인 ‘토기스’로 그려졌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로 저와 여자친구에게 소중한 경험과 선물이 된 이벤트 당첨이었고, 오래도록 간직하며 의미 있게 입을 수 있는 멋진 티셔츠를 선물해 주신 오르그닷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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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는 이를 사로잡는 오르그닷의 친환경 무가공 티셔츠가
Evil-White(순백색은 나빠요!) 캠페인의 첫 번째 아이템입니다.
무표백·무형광의 건강한 아이보리색을 가진 오르그닷의 티셔츠로 지구 건강과 피부 건강을 함께 지켜나가는 기회를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 친환경 무가공 긴팔 티셔츠는 10월 중순 경 출시 예정입니다.
출시와 함께 긴팔 티셔츠 이야기도 전해 드리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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