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8일, 오르그닷의 <Grin with Green!>party가 열렸습니다.
오르그닷 식구들이 다 함께 힘을 모아 많이 준비했고, 또 적잖이 우려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초대에 응해주신 손님들이 오시자,
걱정은 싹 잊고 즐거운 마음으로 활짝 웃으며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그 추억의 현장으로 함께 가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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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고 손님을 기다렸습니다.
환경 친화적인 재료로, 건강을 생각하는 식단을 준비했답니다.
사진상으로는 글씨가 잘 안 보이지만, 음식에 쓰인 재료의 물발자국까지 적어
우리가 먹고 있는 음식에서도 환경을 생각하는 계기를 만들어 보고자 했습니다.
오르그닷갤러리 4층에서, 웰컴 드링크로 시원한 레모네이드를 드렸습니다.
마치 심혈을 기울여 칵테일을 만들고 계신 듯한 sopoong 오진향님, 오르그닷 황재준님입니다.
포토월에서 찰칵! 사진도 찍어드렸습니다. sopoong 한찬님이 웃고계시네요.
오르그닷의 미녀삼총사입니다!
갤러리 4층은 친환경 및 공정무역 제품과 그린디자인 사례를 전시해 두었습니다.
이제 본 파티가 열린 5층으로 가 보실까요?
5층은 폐현수막으로 만든 잎들을 천장에 걸어두었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듬뿍 담긴 푸른 잎들, 보이시죠?
잎을 드시려고 하는 오르그닷 김진화 대표님이십니다. 맛있어 보였을까요?
출출함을 이겨내신 대표님께서 오프닝멘트를 하고 계십니다.
대표님의 화술은 파티에 오신 분들의 마음을 녹이기에 충분했습니다. 모두 경청하고 계시네요.
이번 파티를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그린플래너 세 분입니다.
춤추는 숲의 도리와 유잔, 그리고 가운데 서 계신 한국해비타트의 김효민님.
이준서 님의 열정적인 발표를 통해 국내외 기업의 그린디자인 사례를 만나는 자리도 마련되었습니다.
이 시간을 계기로 일상에서도 환경을 생각하는 디자인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나무조각으로 액세서리 만들기' 섹션입니다.
여성분 뿐만 아니라 많은 남성분들도 정말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버려질 수 있는 나무조각도 약간의 관심과 노력만 기울이면 훌륭하게 재탄생될 수 있음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저는 차례를 기다리다 결국 만들지 못했죠.
사진 가운데에, 해 맑은 얼굴로 앉아 계신 분은 안선님입니다.
유잔님과 함께 춤추는 숲에 계시고, 그 날 액세서리 프로그램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오신 분들, 기억나시죠?
파티를 즐기고 계신 분들입니다. 앞서 보여 드렸던 음식도 모두들 좋아해 주셨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고, 역시 웃음은 그 사람을 빛나게 해주는 가장 아름다운 보석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자칫 심각해질 수 있는 '환경'이라는 주제를 다양한 프로그램과 재미있는 시각으로 흥겹게 풀어 본,
주제가 있는 윤달모임 <Grin with Green!> 파티는 맛있게 먹고, 많이 웃고, 열심히 얘기를 나누고 그리고 함께 마음을 나누며 약 4시간 동안 뜨겁게 타올랐습니다.
파티에 와 주신 분들과 그 분들의 미소 만으로도 충분히 빛날 수 있었던 시간은 다음을 기약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오르그닷갤러리는 대안적 문화공간으로서, 틀에 박힌 디자인과 공간을 해체함으로써 새로운 만남의 장을 제안하며 다양한 표현방식을 통해 생활 속의 디자인과 예술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Grin with Green!>파티에 와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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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달모임파티사진.a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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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눈썹 2009/09/03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제 손이 안보이는데요? ㅎㅎㅎ
오르그닷 2009/09/04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을 열정적으로 흔드시다보니- ^_^
아이티언니 2009/09/14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압구정동에 저런 곳이 있나요?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