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오르그닷의 '멸종위기동물생지티셔츠'를 소개해 드렸습니다.(http://www.orgdotshop.net/80)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갖고는 결코 예쁘게 볼 수 없는, 순백색 티셔츠에 대해 말씀드렸는데 기억하시나요?
오르그닷은 윤리적 패션을 많은 분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오르그닷과 함께 하는 <처음 만나는 윤리적 패션> 프로젝트'인, org. Experience Ethical Fashion Project을 진행합니다.
그 첫번째 시즌으로, 'Evil White(나쁜 순백색, 순백색은 나빠요!)'라는 캠페인을 마련하였습니다.
'Evil White'라는 메시지 아래에서, 여러 가지 제품을 시즌별 혹은 테마별로 개발하고 구성하여
윤리적 패션에 대한 다양한 화두를 풀어낼 것입니다.
'Evil White'의 Episode 1은 '멸종위기동물생지티셔츠' 였고
Episode 2는 지금 소개해 드릴, 무가공 원단에 디자인 아이디어를 얹은 오르그닷 에코백입니다.
오르그닷과 함께 하는 <처음 만나는 윤리적 패션> 프로젝트, org. Experience Ethical Fashion Project는 앞으로도 계속되니,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vil White' 캠페인을 진행하며 블로그를 통해 계속해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그럼 'Evil White'의 두번째 에피소드, 오르그닷 에코백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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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사용하는 비닐봉지의 양이 얼마나 될까요?
여러분은 아시나요?
전세계적으로 추산하면 무려 1년에 5,000억장이 넘는 비닐봉지가 사용되고,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한 가구당 1년에 1,800여장의 비닐봉지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우리 주변에서 많은 양의 비닐봉지를 찾아볼 수 있었지만,
이렇게 많이 사용되는지는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소비의 주 품목은 아니지만 소비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비닐봉지,
윤리적 소비와 함께 분명 다시 한번 생각해볼만한 이슈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출발하여 오르그닷에서는 비닐봉지 대신 멋~지게 들고다닐 수 있는 에코백을 제작하였습니다!
그럼 천천히 살펴보실래요~^^?
# org. EcoBag-Good bye plastic bag!
환경파괴적인 비닐에서 튼튼하고 예쁜 캔버스 천으로 재탄생한 "안녕~ 비닐봉지!" 에코백입니다^^
비닐봉지의 모양을 본따 만들어져있어, 집 앞에 장보러 갈 때나 편하게 나갈 때 자연스럽게 떠오르더라고요^^
소재는 튼튼한 캔버스천으로 되어 있어 물건을 많이 담아도 좋고요,
안에는 작은 주머니가 달려있어 카드 지갑이나 핸드폰을 넣을 수 있게 디자인되었습니다.
가운데에는 단추를 달아 짐이 적을 때는 살짝 잠궈줄 수도 있습니다.
장 볼때, 친구를 만나러 가거나 놀러갈 때 딱 좋아보이지 않나요^^?
저희가 또 준비하고 있는 두번째 Ecobag도 살짝 보여드릴게요^^
첫번째 에코백과 같이 우리 주위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비닐봉지 모양이지만 첫번째 에코백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만들었습니다.
지금 세번째, 네번째 에코백도 열심히 준비 중이니
org. 에코백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자주 자주 들러주세요^^
# Ecobag story
요즘 많은 에코백들을 주위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 컬래버레이션뿐 아니라 스타 마케팅까지 환경에 대해 다양하고 패셔너블한 방법으로 다양한 시도들이 있는데요,
이는 환경에 대한 일회성 접근에서 벗어나 생활까지 아우르는 지속적이고도 즐거운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org.에코백이 다른 가방과의 차이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org. 에코백은 org. 생지티셔츠와 같이 표백 및 형광처리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표백과 형광처리, 그리고 org. 생지티셔츠에 대한 내용은 http://www.orgdotshop.net/80을 보시면 나와있어요^^)
아래 사진은 형광물질 감별램프를 사용한 모습으로,
왼쪽은 흰색 면소재이고 오른쪽은 org. 에코백입니다.
눈으로 볼 때는 흰 색과 아이보리색 정도로만 구분 가능하지만 감별램프를 사용하면
형광물질이 들어있는 소재는 왼쪽과 같이 파랑색을 띠고, 형광물질이 없는 소재는 오른쪽과 같이 흰색 빛을 띤답니다^^
org.에코백의 프린트는 독일의 천연 광물성 안료인 토기스를 사용했습니다.
토기스는 org.생지티셔츠의 프린트에도 사용된 안료로, 인체 동물 및 식물에 무해하고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성분을 지녔다고 합니다.
단순히 비닐봉지를 대체하자는 메세지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원재료부터 환경을 생각한 에코백, 어떠신가요^^?
-에코백 구입 문의(단체): 070-7596-8335 / earth365@org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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