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기사] 5 Social Capitalists Who Will Change the World in 2010

 

 

2 1, Fast Company 2010년 세상을 변화시킬 다섯 개 기업에 관한 기사가 났습니다.

식품, 미디어, 기술, 교육, 에너지의 다섯 개 분야에서 2010년의 사회적 성과가 기대되는 기업들을 뽑아서 소개한 기사인데요.

세계 각지 각 분야의 기대되는 프로젝트들이 소개된 매우 흥미로운 기사였습니다.

 

오늘은 기사에서 소개된 기업들 중 식품, 미디어, 기술 분야에서 유망한 사회적 기업으로 선정된
AgSquared, SMS ONE Media, AIDG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FOOD - AgSquared

 

맨 먼저 식품 분야에 선정된 기업은 AgSquared 입니다.

 

AgSquared 2009년에 설립된 기업으로, 소규모 농작을 하는 농부들을 위해

땅에 대한 기록과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온라인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0 2, 베타버전을 출시하여 농부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무료로 이용가능한 소프트웨어에 대해 설명하는 AqSqured의 배너 (출처 : AqSqured 홈페이지)


  

그들이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는 땅에 대한 데이터 관리 기능과 함께 재고관리, 가격관리, 스케쥴 관리 등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그 외에 지난 기록을 분석하고 미래의 땅의 상태나 이윤을 미리 예측해 볼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유용한 툴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까닭은 미국 전체 농업의 90%를 차지한다는 소규모 농업을

좀 더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그들의 비전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만들어 낼 2010년이 정말 기대되네요 !

 

 

MEDIA - SMS ONE Media

 

미디어 분야에 선정된 기업은 SMS ONE Media 입니다.

 

SMS ONE SMS로 지역 뉴스레터를 발송하는 프로젝트로,

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한 길거리 젊은이들을 고용하여 시작되었습니다.

 

(창업자 본인도 고등학교를 낙제하여 본인과 같은 젊은이들에게 일자리를 주고 싶었다고 하네요)

 

낙제에 대한 이야기가 언급되어 있는 창업자 Ravi Ghate의 소개. (출처 : SMSONE 홈페이지)


 


고용된 젊은이들은 한 명당 1000명의 지역 구독자를 책임지는 동시에 그 지역 뉴스를 수집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제공하는 뉴스레터는 지역성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것으로 그 마을의 펌프가 고쳐졌다거나가게에 토마토가 들어왔다거나 하는 사소한 것이지만 지역민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뉴스들입니다.

 

이 새로운 형태의 뉴스레터를 통해 그들은 새로운 고용을 창출할 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을 더 긴밀하게 연결시키고 지역생활을 더 편리하게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했습니다.

 

그러니 지역 주민들에게 그들의 사회적 임팩트는 가히 엄청나다고 할 수 있겠지요.

 

SMS ONE의 비전은 SMS와 같은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를 기반으로 하여 낙후된 시골마을들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것입니다.

 

2010년은 SMSONE, 함께하는 마을 주민들의 꿈이 이루어지는 해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

 

 

TECHNOLOGY - AIDG

 

기술 분야에 선정된 곳은 AIDG 입니다.

 

AIDG(Appropriate Infrastructure Development Group)는 발전도상국의 국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기구로 전기나 에너지,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교육 서비스 등을 제공합니다.

 

AIDG의 홈페이지 첫 화면

 

 

 

AIDG는 기술과 비영리 부문을 연결시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먼저 그들은 지역창업자들에게 녹색기술을 이용한 제품을 판매하는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종자돈을 제공하고 기타 성공적인 경영을 위한 다양한 도움을 줍니다.

또한 협력기구인 SOIL과 함께 아이티의 슬럼가 부근에 친환경 화장실을 설치하기도 했습니다.

아이티에 지진이 일어난 후에는 재건을 위해 Architecture for Humanity 라는 조직과 장기 협력계획을 맺고 집을 안전하게 재건축하는 사안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CEO Laine 또한 기술과 비영리 부문을 연결하는 데 있어 큰 역할을 하는 블로거인데요.

스카이프 인터뷰를 통해 지진 발생 이틀 만에 자연 재해의 피해에 대해 알린 바 있습니다.

 

 

기술이 발전하는 만큼 그 쓰임새도 다양하고 넓어져야겠죠.

 

비영리 분야와 기술의 결합.

특히 기술적인 능력이 부족한 발전도상국에서 펼쳐질 2010년의 AIDG의 활동들이 매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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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르그닷 eTH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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